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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 및 주요 성과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 및 주요 성과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이 7월 2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일자리 행사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 시상식은 지역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평가하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되며, 올해로 11회를 맞이했다.

올해 총 65개의 자치단체가 일자리 총괄계획과 개별 일자리사업 부문에서 수상하게 되었으며,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은 전라남도가 수상하였고, 국무총리상은 강원도와 청주시가 각각 차지하였다. 시상식에서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다양한 성과가 발표되었으며, 이들 자치단체의 노력이 특별히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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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 종합대상 수상 및 주요 성과

전라남도의 일자리 창출 노력

전라남도는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이 지역은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기초 일자리 재정을 보완하고, 총 4,248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일자리 예산을 33.7% 증가시키며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전라남도는 조선 및 철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으며, 해상풍력 발전 단지 조성을 통해 30년까지 12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 산업 구조 변화를 통해 청년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전략도 수립하였다.

청년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전라남도는 ‘블루이코노미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하여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 873개를 창출하고, 200명의 청년이 지역으로 전입하는 성과를 기록하였다.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남여성가족재단과 지역 여성새일센터와의 연계를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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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청주시의 부문별 수상 성과

강원도의 벤처기업 지원 및 일자리 정책

강원도는 국무총리상인 광역단체 부문에서 수상하며, 지역 내 벤처기업 지원 체계를 확립하였다. 벤처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벤처펀드를 활용한 투자 지원으로 ‘청년창업모델’을 만들어냈다. 강원도는 ‘평화지역 내일 설계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청주시의 미래산업 기반 조성

청주는 기초단체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청주는 반도체와 바이오 산업에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 성장 동력 기반을 조성하였다. 전국 유일의 반도체 융합 부품 실장 기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효과를 실현하였다.

일자리대상 시상의 의미와 향후 계획

이정식 장관은 이번 시상식이 민선 8기 자치단체와 함께한 첫 행사로서 우수 사례를 나누는 학습의 장이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 일자리 활성화가 국정 목표인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 시대’를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다. 앞으로 지역별 산업 및 인구 구조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으며, 하반기 중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일자리대상 시상 현황

구분 총괄계획(58점) 개별 사업(15점)
종합대상 (대통령상) 전라남도
부문별 대상 (국무총리상) 강원도(광역), 청주시(기초)
최우수상 대전광역시, 충주시 등 11개 자치단체 경상북도, 광양시 등 5개 자치단체
우수상 대구광역시, 용인시 등 33개 자치단체 제주, 광명시 등 10개 자치단체
특별상 경상북도, 진안군 등 11개 자치단체

이번 시상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이 더욱 확산되고, 전국적으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지역에서의 성과가 다른 자치단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보다 많은 지역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