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기가 기어 다니기 시작하면서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층간소음 방지 매트를 시공하기로 결정했으며, 에시앙과 아노지오 두 업체를 비교하여 최종적으로 에시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시공 과정과 결과를 상세히 공유하겠습니다.
에시앙과 아노지오의 층간소음 매트 비교
층간소음 매트를 선택하기 위해 두 업체의 특징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노지오와 에시앙 각각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업체별 특징 비교
| 업체 | 크기 선택 | 공기 순환 라인 | 가구 다리 받침 | 시공비 |
|---|---|---|---|---|
| 아노지오 | 500×500 | 알 수 없음 | 제공 | 약 20만원 선 |
| 에시앙 | 500×500, 600×600 | 있음 | 미제공 | 70장 이상 결제 시 무료 시공 |
이를 통해 에시앙은 보다 다양한 크기 선택과 공기 순환 라인을 제공하여 습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습니다. 또한, 시공비 면에서도 에시앙은 무료 시공이 가능하여 비용 절감 여지가 있었습니다.
에시앙 선택 이유
에시앙을 선택한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매트 크기: 600×600 매트를 선택할 수 있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또한, 단위 면적당 비용이 저렴하여 경제적이었습니다.
- 공기 순환 라인: 장마철 습기 문제에 대해 보다 나은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시공비: 필요한 매트 수량을 정확히 계산하여 효율적으로 시공할 수 있었습니다. 70장 결제 후 추가 매트는 현장에서 결제하는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결국 에시앙을 선택하여 시공한 결과, 저와 남편 모두 매우 만족스럽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시공 전후의 변화
시공 전 거실 모습
시공 전 거실의 모습은 평범했습니다. 자잘한 소가구와 장난감 등을 미리 치워두어야 하며, 시공 중 큰 가구는 기사님과 함께 옮길 수 있었습니다. 시공 기사는 약 4시간 정도 작업하며 깔끔하게 시공해주었습니다.
시공 후 모습
시공 후 약 4시간 만에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600×600 매트 덕분에 공간이 확실히 넓어 보였습니다. 매트 색상은 마블로 선택하였고, 시공 후 더욱 깔끔해 보였습니다. 시공기사님께서도 개인적인 의견으로 마블 색상이 더 낫다고 하셨습니다.
시공 후 매트의 두께는 약 2cm로 적당한 탄력을 유지하며 편안한 감촉이었습니다. 강아지가 있는 집에서는 미끄러울 수 있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여, 반려동물이 있는 가구는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공 후 느낀 점
긍정적인 요소
- 소비 절약: 기사님이 효율적으로 매트를 배치하여 예상보다 적은 수량이 필요했습니다.
- 전문가의 조언: 시공기사님이 상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안전한 환경: 아기가 기어 다닐 때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 촉감: 방수코팅으로 촉감이 기분 좋고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아쉬운 점
- 추가 매트 부족: 주방 쪽에 추가 매트를 시공하고자 하였으나 여유분이 부족하여 시공하지 못했습니다.
- 청소 문제: 청소기를 사용할 때 완벽하게 청소되지 않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이는 개인 청소기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층간소음 매트 시공은 매우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할 경우 친정집이나 시댁에도 시공해주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