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첫 달, 많은 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기억의 조각들이 사진 속에 남아 있지만, 그날의 소소한 일상이 얼마나 특별했는지 돌아보게 된다. 1월의 첫날부터 연차를 사용하지 않고 출근했던 이야기, 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 건강한 식단을 시작했던 일들이 내 기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1월 2일, 새로운 시작과 다짐
출근한 날, 사실 연차가 15일이나 있었지만 별다른 이유로 출근하던 중, 동료들도 함께 출근했다는 사실이 나를 반갑게 했다. 점심에는 닭가슴살과 현미밥으로 다이어트를 다짐했지만, 저녁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을 먹을 수밖에 없었다. 저녁 후에는 기숙사로 돌아와서 발걸음을 멈췄다. 그날 저녁, 일본에서 온 친구가 사준 고구마 튀김이 정말 맛있었다. 일본의 음식은 언제나 내 입맛을 사로잡는다.
1월 3일, 느긋한 토요일
토요일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니 이미 시간이 많이 흘러 있었다. 청소를 하며 시간을 보냈고, 점심에는 동촌 순대국밥을 찾아갔다. 이곳은 예전에 친구가 추천해 준 곳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식사로 유명하다. 비록 피순대가 빠져 아쉬웠지만, 가격 대비 맛은 훌륭했다. 이후에는 카페를 찾아가 여유를 즐겼는데, 탄수화물이 가득한 간식들이 또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1월 4일, 뮤지컬 관람과 일본 여행 계획
일요일, 뮤지컬을 관람하기 위해 일찍 준비했다. 전날의 탄수화물 섭취를 반성하며 건강한 식단으로 시작했다. 뮤지컬 관람 후, 다시 카페에 들러 일본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올해 벚꽃 시즌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며, 경포대의 아름다움과 일본의 벚꽃을 함께 경험할 생각에 설렜다. 나의 두 번째 도전, 타투 상담도 고려했지만, 먼저 건강을 챙기기로 했다.
1월 5일,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 왔다. 점심은 여전히 닭가슴살이었고, 저녁에는 회사 식사를 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다. 월요일의 시작은 다소 힘들었지만, 새로운 다짐으로 가득 차 있었다.
1월 6일, 특별한 아침
아침에 큰 달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 출근 후 배가 고파 에이스 샌드와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먹었다. 저녁에는 황태 해장국이 나왔고, 영양사님이 특별한 레시피로 만든 것 같아 더욱 기대됐다.
1월 7일,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순간
수요일, 일상적인 점심은 닭가슴살이었다. 회사 식당에서의 청국장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친구와 함께 게임을 하며 치킨을 먹었던 날, 캐리해준 친구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1월 8일, 회식의 날
오랜만에 샐러드를 먹었던 날, 저녁 회식이 있었다. 아무런 배고픔도 없이 술자리로 직행했지만, 회식 후에도 여전히 맛있던 음식들이 기억에 남았다.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1월 9일, 특별한 날
엄마와 아빠가 청주에서 올라오신 날, 막국수로 점심을 즐겼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나 특별하다. 저녁에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월 10일, 가족과 함께한 주말
가족과 함께 서점에 갔고, 책을 한 권 사왔다. 이후 해장국을 먹고, 묵호항으로 향하는 길에 빵집에 들렀다. 맛있는 메론빵과 호지크림빵을 사서 기분이 좋았다.
1월 11일, 추운 일요일
일요일 출근, 날씨가 너무 추워서 고생했던 날이었다. 점심에는 침착맨버거를 먹었고, 저녁에는 룸메와 떡볶이를 먹으며 영화 한 편을 보았다. 꽉 찬 일주일의 마무리에 뿌듯함을 느꼈다.
이렇게 1월의 일상이 지나갔다. 매일의 소소한 경험들이 쌓여가며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었다. 2026년의 다짐과 목표들을 이루기 위한 시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